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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ssue4

중기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일괄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소벤처기업부)가 3월 17일(수)부터 '소상공인 온라인 마켓 지원사업'을 발표하고 신청과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인터넷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채널 진출 기반을 구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신속한 비대면·온라인 환경 등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수단으로 온라인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지원예산도 762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 지원예산(본예산, 1억원) : ('20) 328.5 → ('21) 762억원 올해부터 온라인이나 시장 진출 초기 첫발을 내디딘 100년 전통의 상점, 소상공인 등 우수 소상공인들이 우대*(가점)를 통한 사업 지원에 주력한다. * (대상사업) 상품개선 컨설팅, .. 2021. 3. 14.
[이슈] 민간주도 벤처기업확인위원회 본격 가동 민간주도형 벤처확인시스템('21.2.12)의 전면 시행에 따른 벤처기업인지 여부를 검증하기 위한 제1차 벤처확인위원회를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벤처확인기관 사무국을 방문하여 혁신벤처기업 선정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벤처업계 신임 협회장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2021. 3. 9.
[이슈] 중벤기(중소벤처기업부)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21년 개선사항 및 조기경보 기능 강화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4일(목) "7개 협력업체와 납품업체가 특정되지 않았지만 요구기업에 현금과 현물을 제공하거나(대금, 리베이트) 조직적으로 사업대행을 신청하는 등 부정행위가 의심되는 2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9일 사업 발표 이후 21번째 사업이 시행됐고, 올해부터는 대리 신청과 결제 차단을 위해 플랫폼에서 동일인 신청은 1개 업체만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계획 입력도 의무화해 실제 서비스 활용이 의심될 경우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 여부를 결정하도록 개선했다. 납품업체의 '가격 부풀리기'와 협력업체와 수요기업 간 담합 등 부정행위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400만원 이내 1개 납품업체가 2개 이상 서비스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 지원 한도를 200만원으로 낮췄다. 서비스.. 2021. 3. 8.
공동 창업교육 목표로 맏는 연합창업대학원의 특징 연합창업대학원의 세부 운영계획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3개 학교가 기초 창업역량 배양(한밭대), 기술교육(부산대), 사업화 교육(성균관대)으로 역할 분담하고 실전 프로젝트 중심으로 2년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② 미국 드레이퍼 대학과 협업해 창업기업의 글로벌 시야를 넓혀줄 수 있는 해외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③ 입학 자격요건을 예비창업자 또는 초기창업기업 대표로 제한한다. ④ 졸업 논문은 사업계획서로 대체한다.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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