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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사진학3

291갤러리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와 포토시세션 운동 1887년 영국 주간지「아마추어 사진가」가 개최한 콘테스트에서 심사를 맡았던 피터 헨리 에머슨은 “스티글리츠의 작품이 강렬하지는 않았지만 억지로 효과를 내려 하지 않고 직접적이고 정직하게 찍었으며 또한 구성상의 형식적 틀에 얽매이지도 않았다”고 평가와 함께 스티글리츠가 이탈리아를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 '마지막 농담'을 일등으로 당선시켰다. 이후 3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150개가 넘는 사진에 관련된 상을 받으며, 유럽에서 사진가로 이름을 날린 스티글리츠는 1890년 미국으로 돌아와 잡지「아마추어 사진작가」에 회화와 사진에 관해서 쓴 자신의 글과 사진을 기고하고, 보스턴 카메라클럽, 필라델피아 사진협회와 뉴욕아마추어사진협회 등에 자신의 사진을 출품하며 사진작업에 전념.. 2021. 6. 14.

[사진지식] 매그넘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1947년 '세상을 있는 그대로 기록 한다'는 키치프레이즈 , , , 등 4명이 창립한 사진작가 집단 ‘크다’ 또는 ‘샴페인을 담는 큰 술병’이라는 뜻 미국과 유럽의 뛰어난 보도 사진가들로 구성된 국제 자유 사진가 집단 2021. 5. 6.

[사진지식] 로버트 카파 로버트 카파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태인 스페인 내란 《라이프》지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데이비드 세이무어, 로버트 카파 《매그넘》을 결성 인도차이나 전쟁을 촬영하다 지뢰폭발로 전사 If your photographs aren't good enough, you're not close enough. 만약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은 너무 멀리서 찍었기 때문이다. 202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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