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모리뉴: 토트넘의 감독은 아스널을 내려다보지 않았습니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일요일 그들의 회담에 앞서 북부 런던의 라이벌인 아스널이 아닌 프리미어리그 4강 진출을 위해 도전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리뉴의 팀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경기로 들어가는 포수들보다 7점 위입니다.

그들은 지난 4시즌 동안 경쟁자들을 능가했습니다.

"나는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않아요. 만약 아스널이 우리보다 7점 앞섰다면, 나는 그들을 바라볼 것입니다,"라고 모리뉴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보다 7점이 더 많기 때문에, 저는 내려다보지 않아요."

토트넘은 7위로 프리미어리그 4위이자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첼시에 5점 뒤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난 주말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한 데 이어 목요일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유로파리그 최종 16강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한 데 이어, 모든 대회에서 지난 5경기를 합계 15대 1로 이겼습니다.

 

 

 

 

 

 

 

 

 

 

 

"우리는 항상 다음 경기를 봅니다. 아스널 대신 빌라나 뉴캐슬이 출전한다면 다음 경기에서도 우리는 똑같은 느낌으로 경기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라고 스퍼스의 감독으로서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모두 우승한 무리뉴 감독이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현재 맡고 있는 직책보다 더 낫다고 느끼고 있으며, 이를 위한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런던 더비라면 상관없습니다. 이번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경기로 승점 3점이 있고 그것이 우리가 노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무리뉴 감독은 아스널과의 이력과 전 구너스의 감독인 아르센 벵거와의 라이벌 관계를 언급하며 "나는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존경받고 싶어, 그런 방향으로 가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와 아스날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저는 존경하고 싶습니다. 아스널은 역사가 깊은 큰 클럽입니다. 우리와 약간 비슷하죠. 그들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전적으로 존경합니다."

'케인은 토트넘에 완전히 헌신했어요'
스퍼스는 공격수 해리 케인이 아스널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팀의 주장인 해리 케인이 목요일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28세의 케인은 두 골을 모두 득점하여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동점을 장악하게 했고, 시즌 집계를 26개로 가져갔는데, 이는 이미 지난 두 시즌 동안의 그의 골을 능가하는 기록입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전 경기 출전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넣었고 공동 최다 어시스트(16개)도 기록했습니다.

모리뉴 감독은 케인에 대해 "큰 야망을 가진 선수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며 "야망을 가진 선수 없이는 나와 같은 경력을 가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그는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는 경기에서 이기고, 골을 넣고, 트로피를 얻고 싶어합니다.

"[케인은] 구단에 헌신하고 있고, 국가대표팀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는 최고의 선수이고 최고의 프로이며 모두에게 좋은 본보기입니다."

 

https://www.bbc.com/sport/football/56379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