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재현1 구혜선이 안재현 가운 사진을 꺼냈다 "2012년, 싱가폴 W호텔"..안재현 측, 구혜선 가운 사진 반박 구혜선은 안재현의 '부정'을 암시했다. 외도의 증거(?)라는 것. 그는 이어 "법원에는 총 4장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디스패치'는 해당 사진의 팩트를 체크했다. 단서는 호텔 가운에 새겨진 'W' 로고. '워커힐' 호텔 계열로 추정, 해당 호텔에 가운 특징을 문의했다. 하지만 구혜선이 올린 자료에는 합성 의혹이 남겨져 있다. 2019. 10.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