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이적!

톱스타 최지우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로 이적했다.

최지우는 최근 YG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차승원, 임예진,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와 가수 싸이, 빅뱅, 2NE1, 에픽하이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최지우는 이번 YG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발판으로 YG의 브랜드파워와 체계적이고 글로벌화된 매니지먼트 지원을 통해 배우로서 또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고의 한류스타 최지우씨의 합류가 연기자 매니지먼트를 강화중인 YG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지우 YG 이적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지우 YG 이적, 우와", "최지우 YG 이적, 빅뱅과 한솥밥 먹겠네", "최지우 YG 이적, 최지우도 YG 식당 가겠네 이제"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출처] 조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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